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동현 브랜뉴뮤직과 전속계약…김구라 라이머 대표에 “아들 헐값에…” 돌직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5 16:27
2015년 2월 25일 16시 27분
입력
2015-02-25 15:24
2015년 2월 25일 15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브랜뉴뮤직과 전속계약 김동현. 사진제공 = MBC 방송화면 캡처
‘브랜뉴뮤직과 전속계약, 김동현’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 김동현이 힙합 레이블 브랜드뮤직과 전속계약을 맺고 올 상반기 데뷔 예정이다.
이 가운데 브랜뉴뮤직의 수장 라이머가 과거 김동현에게 러브콜을 보냈던 일이 화제다.
라이머는 지난해 9월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라이머에게 “브랜뉴뮤직에서 김구라 아들 김동현을 스카우트 하려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브랜뉴뮤직에서 김동현을 블락비의 지코처럼 만들 수 있다고 했다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라이머는 “내가 지코를 처음 보고 블락비를 구상하고 만들었다. 김동현을 한 번 보고 싶다”라고 거침없이 답했다. 이어 라이머는 자신이 사이먼 도미닉-도끼 등 래퍼들과도 친분이 두텁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도끼의 가사는 다 19금이다. 시계 자랑하고 선글라스 자랑한다. 너무 향락적인 것 같다”며 “‘MC 그리’(김동현)를 헐값에 넘기긴 싫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해 11월 힙합 레이블 브랜뉴뮤직에 연습생으로 들어갔던 김동현은 브랜뉴뮤직과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올 상반기에 래퍼로 데뷔할 예정이다.
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브랜뉴뮤직과 전속계약, 기대된다”, “브랜뉴뮤직과 전속계약, 의외의 모습” 등의 반응을 보여줬다.
브랜뉴뮤직과 전속계약 김동현. 사진제공 = MBC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코로나 감염뒤 기억 ‘깜박깜박’… 과학적 이유 찾아
‘의제 무관’ 이유로 필버 중단 전례 없어… 추미애 노래 부르기도
“퇴마 해주겠다”…미성년자 유인해 성폭행한 20대 무속인 집유…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