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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의 시대’ 강한나, 부산국제 영화제 엉덩이골 노출 여배우 ‘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5 11:22
2015년 2월 25일 11시 22분
입력
2015-02-25 11:21
2015년 2월 25일 11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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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의 시대 강한나’
‘순수의 시대’ 강한나의 과거 노출이 새삼 화제로 떠올랐다.
강한나는 지난 2013년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엉덩이골이 노출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단숨에 이름을 알렸다.
당시 강한나는 등이 훤히 보이는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 엉덩이골이 노출되는 일이 일어났다. 특히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듯한 모습에 보는 이들을 더욱 깜짝 놀라게 했다.
‘순수의 시대 강한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순수의 시대 강한나, 그 여배우 일 줄은 몰랐어요”, “순수의 시대 강한나, 진짜 섹시하다”, “순수의 시대 강한나, 예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4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진행된 ‘순수의 시대’ 기자간담회에서 강한나는 “신하균과의 베드신이 가장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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