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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박혁권, 베개 싸움 도중 숨겨둔 승부욕 드러내며 ‘스파이더맨’ 등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3 09:20
2015년 2월 23일 09시 20분
입력
2015-02-23 09:19
2015년 2월 23일 09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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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박혁권 베개 싸움.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무한도전 박혁권 베개 싸움’
배우 박혁권이 ‘무한도전’에서 베개 싸움 도중 강한 승부욕을 드러냈다.
박혁권은 21일 방송한 MBC ‘무한도전-무도큰잔치’(이하 ‘무한도전’)에 출연해 베개 싸움에 참가했다.
이날 ‘무한도전’에서 박혁권은 통나무 베개 싸움에서 평소의 조용한 모습과 달리 드라마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카리스마를 뽐내 눈길을 모았다.
박혁권은 정용화와 돌아가는 긴 통 위에서 상대를 무너트려야 하는 승부를 벌였다.
이 승부 도중 박혁권은 매달려있던 봉이 돌아갔음에도 거꾸로 매달린 채 버텼다. 이에 제작진은 박혁권의 모습에 ‘슈퍼맨’, ‘스파이더맨’ 같은 영상을 합성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에는 김제동-홍진경-서장훈-현주엽-박혁권-이규한-강균성-씨앤블루 정용화-김진-김영철-고경표-박슬기-비투비 서은광 등이 출연했다.
무한도전 박혁권 베개 싸움.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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