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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박탐희 “모유 많이 나와서 체중 쉽게 감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9 10:17
2015년 2월 19일 10시 17분
입력
2015-02-19 10:15
2015년 2월 19일 10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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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화면
‘라디오스타’ 박탐희 “모유 많이 나와서 체중 쉽게 감량”
배우 박탐희가 산후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박탐희는 1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모유 수유로 체중 감량에 성공했음을 밝혔다.
이날 박탐희는 출산한 지 2개월 만에 작품에 복귀하고, 7개월 만에 화보 촬영을 했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첫 아이를 모유 수유 6개월을 했다. 모유가 한쪽당 200ml가 나왔다. 그래서 체중이 출산한 지 3개월 만에 원상복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원래 양쪽을 번갈아가면서 모유 수유를 하는데 나는 아이가 한쪽만 먹고 배가 불러 나가떨어졌다. 그것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고 잇던 정경미가 “나는 모유 양이 적었다. 그래서 살이 안 빠지는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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