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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규, 술집 난동으로 구속기소… 술값 지불않고 경찰관 폭행 혐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7 14:26
2015년 2월 17일 14시 26분
입력
2015-02-17 14:25
2015년 2월 17일 14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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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규 구속기소’
배우 임영규(59)가 술집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로 구속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조기룡 부장검사)는 17일 집행유예 기간에 술집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사기 및 공무집행방해)로 임영규를 구속기소했다고 알렸다.
임영규는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신 후 돈을 내지 않았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때리는 등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임영규는 당시 발렌타인 17년산 5병과 안주 등 시가 200만 원 상당의 술을 마시고 술값을 지불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출동한 경찰관에게 욕설을 하며 팔꿈치로 얼굴을 가격하는 등의 소란을 벌였다.
임영규는 앞서 지난해 10월에도 서울 청담동의 한 실내포장마차에서 술에 취해 난동을 일으킨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 이 혐의로 임영규는 지난달 20일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판결 받았다.
‘임영규 구속기소’ 소식에 누리꾼들은 “임영규 구속기소, 사람이 반성을 못 하시네요”, “임영규 구속기소, 돈도 안내고 폭행까지, 정말 인간 맞나?”, “임영규 구속기소, 술만 먹으면 사람이 변하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0년 MBC 12기 공채 탤런트로 첫 등장한 임영규는 영화 ‘화랭이(1986년)’, 드라마 ‘이젠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다’ 등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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