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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의 총각파티’ 김종민, 기습 뽀뽀에 “아이디어 낸 사람 정상 아냐”
동아닷컴
입력
2015-02-13 11:21
2015년 2월 13일 11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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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의 총각파티 김종민’
가수 김종민이 5명의 여성들에게 기습 뽀뽀를 받아 화제다.
지난 12일 첫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신동엽과 총각파티’에서 김종민은 모르는 여성들 5명에게 연달아 기습 뽀뽀를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진들은 기습 뽀뽀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김종민을 몰래카메라 대상자로 뽑았다.
이후 김종민은 단골 미용실에서 신입 헤어디자이너에게 기습뽀뽀를 받은 것에 이어 미녀의 여기자와 사진촬영 중 볼에 뽀뽀를 받고 함박미소를 지었다.
또 길에서 자신에게 길을 묻는 여성이 기습뽀뽀 할 것을 예측해 기습뽀뽀를 받기도 전에 웃음을 주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빅스 엔과 함께 한 프로그램 회의 도중 빅스의 팬을 자처한 여성무리에게 줄줄이 뽀뽀를 받으며 상황을 즐기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민은 기습뽀뽀 몰래카메라에 대한 소감을 묻자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라며 “정신이 없다. 상상은 해본 적 있다. 이 아이디어를 낸 사람은 정상이 아닌 것 같다”고 전해 웃음을 유발했다.
김종민은 마지막으로 조연출로 분한 여성에게 녹화 중 기습 뽀뽀를 받았는데, 이를 지켜보던 MC신동엽이 “왜 나는 안해주냐”며 해 화를 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신동엽의 총각파티 김종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동엽의 총각파티 김종민, 김종민 좋았겠다”, “신동엽의 총각파티 김종민, 저 미소가 너무 좋다”, “신동엽의 총각파티 김종민, 귀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동엽의 총각파티’는 ‘대한민국 총각들이 가장 해보고 싶은 것이 무엇일까?’라는 주제로 벌이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김종민을 비롯 개그맨 신동엽, 조세호, 슈퍼주니어 강인, 은혁, 빅스 엔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눈다.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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