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탁재훈 아내 이 씨 “남편 탁재훈, 3명의 여성과 외도” 이혼 소송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1 15:52
2015년 2월 11일 15시 52분
입력
2015-02-11 15:35
2015년 2월 11일 15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탁재훈 이혼소송’
방송인 탁재훈과 이혼소송을 벌이고 있는 아내 이 모씨가 “남편 탁재훈이 3명의 여인과 외도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10일 한 매체는 탁재훈의 아내 이 씨가 “남편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주장을 하며 30대 여성 2명과 20대 여성 1명을 상대로 서울가정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 여성 중 2명은 지난 2011년부터 지금까지 탁재훈으로부터 금품제공 등을 포함해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온 것으로 전해졌으며, 나머지 한 여성은 이혼 소송 기간에 탁재훈과 수차례 해외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외도 논란에 탁재훈 측은 “바람을 피웠다는 것은 사실무근”이라며 “현재 진행 중인 이혼소송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기위한 명백한 언론 플레이”라고 반박했다.
이 씨와 탁재훈은 ‘성격차이’를 이유로 현재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다. 슬하에 딸과 아들이 있다.
‘탁재훈 이혼소송’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탁재훈 이혼소송, 탁재훈 실망입니다”, “탁재훈 이혼소송, 둘 다 집안이 보통은 아닌 듯”, “탁재훈 이혼소송, 컨츄리 꼬꼬 예전에는 인기 좋았는데 정말 둘 다 멀리 가버렸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괴물 산불’에 고립된 해안 주민 61명 극적 구조
빌린 땅에서 1억짜리 다이아몬드 발견…생활고 청년 ‘인생 역전’
실제 나이보다 8년 젊은 뇌 갖는 생활습관 5가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