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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티저 공개… 다리는 7쌍, ‘동성애 루머’ 서지수 탈퇴했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1 10:41
2015년 2월 11일 10시 41분
입력
2015-02-11 10:40
2015년 2월 11일 10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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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수’
걸그룹 러블리즈가 컴백을 앞두고 새 티저 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루머에 휩싸였던 서지수의 행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1일 러블리즈 측은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는 멤버들의 다리 모습이 찍혀 있는데 다리가 총 7쌍 밖에 되지 않는다.
앞서 러블리즈는 총 8명(베이비 소울, 유지애, 진, 이미주, 케이, 류수정, 정예인, 서지수)의 멤버로 데뷔했으나 지난해 11월 온라인상에서 서지수의 과거와 관련된 동성애 루머가 확산되면서 7명 만이 데뷔무대를 치렀다.
누리꾼들은 해당 사진이 논란에 휩싸인 서지수를 제외한 나머지 7명의 다리로 보고, “사실상 서지수의 탈퇴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힘을 얻고 있다.
실제로 러블리즈 멤버들은 방송을 통해서나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할 때 “우리 러블리즈 7명”이라는 발언을 종종 해왔다.
지난 해 소속사 측은 “루머 유포자를 찾아내고 서지수 양의 심리가 안정이 된 후 합류할 것”이라고 발표했으나 이후 서지수의 행보에 대해 별다른 언급이 없는 상황이다.
‘서지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지수, 루머 해명도 제대로 안됐는데, 방송출연이 쉽지는 않지”, “서지수, 이러다가 7명으로 방송 활동 할 것 같다”, “서지수, 다른 멤버들이 너무 불쌍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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