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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이혼소송 중 외도? 아내 “女 3명과 부적절 관계” 주장…탁재훈 ‘억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0 21:31
2015년 2월 10일 21시 31분
입력
2015-02-10 20:37
2015년 2월 10일 20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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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탁재훈/동아일보db
가수 탁재훈(47·배성우)이 이혼소송 중 외도를 했다는 아내의 주장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탁재훈은 10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언론에 “탁재훈이 바람을 피웠다는 주장은 사실무근”이라며 “이혼소송을 유리하게 이끌기 위한 명백한 언론 플레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탁재훈의 아내 이모 씨가 30대 여성 2명과 20대 여성 1명 등 세 명의 여성을 상대로 남편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며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씨는 이같은 주장을 펴면서 이들에게 각각 5000만 원씩 배상을 요구했다.
한편, 탁재훈은 이 씨와 2001년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탁재훈은 지난해 6월 아내를 상대로 결혼 13년 만에 이혼소송을 냈다.
사진제공=탁재훈/동아일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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