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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뢰 박성웅 “김상경-김성균보다 내 몸이 더 좋아” 자신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04 14:37
2015년 2월 4일 14시 37분
입력
2015-02-04 14:24
2015년 2월 4일 14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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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뢰 박성웅. 사진 = 동아닷컴 DB
‘살인의뢰 박성웅’
영화 ‘살인의뢰’에 출연한 배우 박성웅이 자신의 몸매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살인의뢰’ 제작보고회에는 손용호 감독과 배우 김상경 김성균 박성웅 윤승아가 참석했다.
‘살인의뢰’에서 감옥 안에서 표적이 된 살인마 강천을 연기한 박성웅은 “함께 출연한 배우들 중 내 몸이 제일 좋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이어 박성웅은 “3개월 동안 운동했다. 차에 운동기구를 싣고 다니고 촬영이 없는 날은 집 근처에 운동하러 다녔다”며 또 “촬영할 때는 그 전날부터 물도 못 마셨다. 촬영 하면서도 내내 그래서 42시간동안 못 마신 적도 있다”고 밝혔다.
박성웅은 “김상경 선배는 다른 스타일로 10kg를 10일 만에 뺐다“며 김상경을 치켜세웠다. 반면 박성웅은 “김성균도 몸을 만들었는데 감독님과 대표님이 (김성균의) 벗은 모습을 보더니 ‘입어라’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살인의뢰’는 연쇄살인범에게 여동생을 잃은 형사와 아내를 잃은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 스릴러다. 손용호 감독의 장편연출 데뷔작으로 3월 개봉 예정이다.
살인의뢰 박성웅. 사진 = 동아닷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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