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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남희석 “조세호, 야동 200편… 노트북이 성병 걸렸다” 폭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04 11:31
2015년 2월 4일 11시 31분
입력
2015-02-04 11:20
2015년 2월 4일 11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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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남희석’
‘룸메이트’ 남희석이 깜짝 폭로로 조세호를 당황시켰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2’(이하 룸메이트)에서는 개그맨 남희석이 후배 조세호의 초대를 받아 셰어하우스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남희석은 “조세호가 얼마 전 고민이 있다고 했다. 여자를 만나고 싶다고 했다”며 “뜨겁게 사랑하고 기다려보고도 싶다고 했다. 그런데 현실은 남창희와 있는 거다. 내 동생인데 안쓰럽더라”고 말했다.
이어 남희석은 “얘가 전에 야동을 많이 봤다. 노트북에 야동이 200몇 편이 있어서 노트북이 성병에 걸렸다”고 폭로해 조세호를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또한 “노트북이 아무 것도 안 됐다. 얘 노트북 안에 1200명 정도가 살았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룸메이트 남희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룸메이트 남희석, 조세호 그런 줄 몰랐다”, “룸메이트 남희석, 조세호 실망이네요”, “룸메이트 남희석, 남창희랑 그만 좀 있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룸메이트’에서는 카라 구하라가 남희석-조세호간 외모대결에서 남희석을 택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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