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을 앞둔 걸그룹 포미닛이 타이틀곡 ‘미쳐’(crazy)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한 가운데 포미닛의 지하철 인증샷이 눈길을 끌고 있다.
포미닛 현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 권소현, 남지현은 지하철 승강장 앞에 서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다른 사진에서는 지하철 안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짓는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한편, 2월 9일 컴백을 앞둔 포미닛은 29일 공식 SNS를 통해 타이틀 곡 ‘미쳐’의 티저사진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초읽기에 돌입했다. ‘미처’는 작곡가 서재우-빅싼초 콤비와 손영진이 공동 작곡한 트랩 힙합 넘버로 강렬한 비트에 파월풀한 랩과 보컬이 얹어져 완벽한 조화를 선보이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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