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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이준, ‘풍문으로 들었소’서 父子지간 만남…어떤 호흡 보여줄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6 17:05
2015년 1월 26일 17시 05분
입력
2015-01-26 17:03
2015년 1월 26일 17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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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소. 사진=로피시엘 옴므, 동아닷컴 DB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 이준
배우 유준상과 이준이 SBS 새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최강 엘리트 부자지간으로 만난다.
2월 말 방송을 앞둔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는 제왕적 권력을 누리며 부와 혈통의 세습을 꿈꾸는 대한민국 초 일류상류층의 속물의식을 통렬한 풍자로 꼬집는 블랙코미디 드라마다.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유준상은 대대손손 법률가 집안에서 태어나 최고의 귀족교육을 받고 자란 법무법인 대표 한정호 역을 맡았다.
극중 ‘한정호’는 법률상담을 통해 알게 된 정, 관, 재계 요인들의 비리를 무기로 권부의 중요한 인사까지 깊이 관여할 정도로 영향력을 행사하는 막강한 인물이다.
이준은 유준상의 착한 아들 ‘한인상’ 역을 맡아, 부모님 말씀이 곧 법으로 알고 자란 모벙생으로 분할 예정이다.
한편, 유준상과 이준이 출연하는 ‘풍문으로 들었소’는 대한민국 상류사회의 이면과 부조리를 날카롭게 꼬집으며 흥행을 이끌어온 정성주, 안판석 콤비의 작품으로 2015년을 빛낼 명작 드라마로 자리매김할지 여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월 23일 오후 10시 첫 방송.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 이준. 사진=로피시엘 옴므, 동아닷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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