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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강예원 “비비크림 없으면 촌년볼따구”… 사라진 여배우 포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6 13:25
2015년 1월 26일 13시 25분
입력
2015-01-26 13:18
2015년 1월 26일 13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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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강예원’
MBC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 강예원이 소대장과 화장품을 가지고 협상을 벌인 장면이 화제다.
지난 25일 오후 방영된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에서는 본격적인 군 생활에 들어간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예원은 화장품을 모두 넣어서 보내야하는 상황이 되자 “비비크림만은 허락해주면 안됩니까?”라고 소대장에게 제안했다.
그러자 소대장은 “그게 꼭 필요한가? 선크림까지만 된다”고 말했다. 이에 강예원은 “찬바람을 얼굴에 쐬면 얼굴이 빨개진다”며 사정했지만, 소대장은 “안 된다”고 단호하게 거절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강예원은 “홍조가 있어서 찬바람을 그냥 쐬면 ‘촌년볼따구’가 된다”고 말했고 이후 화면에는 돋보기안경을 쓰고 홍조가 올라온 강예원의 모습이 공개돼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유발했다.
‘진짜사나이 강예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사나이 강예원, 비비크림이 왜 필요한지 알겠더라구요”, “진짜사나이 강예원, 추운 날씨에 고생이 많습니다”, “진짜사나이 강예원, 앞으로의 활약 너무 기대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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