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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미 힐미’ 지성, “황정음과 수십작품 한 기분이다”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1 16:40
2015년 1월 21일 16시 40분
입력
2015-01-21 16:37
2015년 1월 21일 16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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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미힐미 황정음. 사진 = 동아닷컴 DB
‘킬미 힐미’
드라마 ‘킬미 힐미’에서 열연 중인 배우 지성이 황정음과의 호흡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21일 서울 상암MBC에서 진행된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 기자간담회에서 지성은 황정음과의 케미에 대한 질문에 “사실 수십작품을 한 기분이다”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그는 “서로가 뭘 원하는지를 알고 있다. 서로에게 예의도 있고 인간적인 호감도가 있다보니 뭘 하든 다 예쁘다. 어떤 연기를 하겠다고 하면 어떻게든 다 밀어주고 싶다. 그런 부분들에 있어서 시너지가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황정음은 솔직하다. 싫으면 안 한다. 좋아하면 그게 느껴지니까 어떤 방향으로 나가야할지 제대로 아는 것 같다”며 황정음을 칭찬했다.
한편, ‘킬미 힐미’는 다중인격장애를 소재로, 일곱 개의 인격을 가지고 있는 재벌 3세와 그의 비밀주치의가 된 레지던트 1년 차 여의사의 로맨스를 그린 힐링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킬미힐미. 사진 = 동아닷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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