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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 명품 운동화 진열… “부러워, 신발가게 뺨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1 11:53
2015년 1월 21일 11시 53분
입력
2015-01-21 11:44
2015년 1월 21일 11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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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도끼가 운동화 진열대를 공개했다.
도끼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가지쇼 집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도끼의 운동화 진열대가 담겨 있다. 수십 종류의 운동화 상자로 도끼의 운동화 사랑을 엿볼 수 있다.
앞서 지난 20일 방송된 Mnet ‘4가지쇼’ 시즌2에는 도끼가 출연해 당구대를 비롯해 고가의 신발과 옷, 액세서리 등이 있는 집을 공개했다.
한편 도끼는 2005년 다이나믹듀오의 ‘서커스’를 랩, 작사, 작곡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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