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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A 도하린, 프로야구 선수 출신 사업가와 결혼…“제주도에 정착”
동아닷컴
입력
2015-01-20 18:03
2015년 1월 20일 18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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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A 도하린. 사진=스포츠동아DB
스페이스A 도하린
1990년대 활동한 가수들에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혼성그룹 ‘스페이스A’ 출신 도하린의 결혼 소식이 새삼 재조명 받고 있다.
스페이스A 출신 도하린은 3월 14일 대구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도하린의 예비신랑은 요식업체를 운영하는 사업가 지승환 씨. 지씨는 프로야구단 LG트윈스 투수 출신이기도 하다.
두 사람은 학교 선후배 사이였다가 지난해 초부터 연인으로 발전, 약 1년 간 교제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 양가 상견례도 모두 마쳤으며 신접살림은 제주도에 마련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도하린은 지인을 통해 “듬직하고 순수한 마음에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며 “앞으로 제주도에 정착해 제 2의 인생을 살고 싶다. 알콩달콩 열심히 사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스페이스A는 1998년 ‘주홍글씨’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성숙’, ‘섹시한 남자’, ‘배신의 계절’ 등을 히트시키며 2002년까지 활발한 활동을 폈다. 도하린은 스페이스A가 2012년 컴백할 때 새롭게 활동했다.
스페이스A 도하린. 사진=스포츠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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