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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사정쌀롱’ 이현이, 술버릇 공개…장동민 “여자 장동민 됐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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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0 11:04
2015년 1월 20일 11시 04분
입력
2015-01-20 10:56
2015년 1월 20일 10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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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
모델 이현이가 방송에서 부부 사이의 에피소드를 고백했다.
이현이는 18일 방영된 JTBC ‘속사정쌀롱’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현이는 ‘금기의 심리학-보지 말라면 더 보고 싶은 심리’에 대해 출연진들과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이현이는 “남자는 여자가 보지 말라고 하면 더 본다고 한다더니, 우리 남편이 그렇다”며 “신혼이니까 샤워를 꽁꽁 숨어서 한다. 그런데 남편이 화장실 문 위로 계속 훔쳐본다”고 고백했다.
이현이의 고백에 윤종신은 “남편의 독특한 시각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게 정상의 범주에 들어간다”고 말했고, 장동민도 “대기업 다니는 평범한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현이의 술버릇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허지웅이 “연말 회식을 했는데 이현이가 가슴에 한이 많은 여자였더라”고 하자, 장동민은 “술 마시니까 여자 장동민이 됐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JTBC ‘속사정쌀롱’에는 이현이 외 윤종신, 진중권, 허지웅, 장동민, 강남 등이 출연하며,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방영된다.
‘이현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현이, 남편 귀엽다”, “이현이, 신혼이라서 그런 것 같은데요?”, “이현이, 이현이랑 술 한번 마셔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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