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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사정쌀롱’ 이현이 “남편이 샤워하는 것 훔쳐봐” 화끈한 고백…이유는?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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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0 10:06
2015년 1월 20일 10시 06분
입력
2015-01-20 08:18
2015년 1월 20일 08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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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 사진제공 = JTBC 방송화면 캡처
‘속사정쌀롱 이현이’
모델 이현이가 방송에서 부부 사이의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이현이는 18일 방송한 JTBC ‘속사정쌀롱’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현이는 ‘금기의 심리학-보지 말라면 더 보고 싶은 심리’에 대해 출연진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현이는 “남자는 여자가 보지 말라고 하면 더 본다고 한다더니, 우리 남편이 그렇다”며 “신혼이니까 샤워를 꽁꽁 숨어서 한다. 그런데 남편이 화장실 문 위로 계속 훔쳐본다”고 밝혔다.
이현이의 고백에 윤종신은 “남편의 독특한 시각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게 정상의 범주에 들어간다”고 말했고, 장동민도 “대기업 다니는 평범한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현이의 술버릇도 언급됐다.
허지웅이 “연말 회식을 했는데 이현이가 가슴에 한이 많은 여자였더라”고 하자, 장동민은 “술 마시니까 여자 장동민이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JTBC ‘속사정쌀롱’에는 이현이 외 윤종신, 진중권, 허지웅, 장동민, 강남 등이 출연한다.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방송한다.
이현이. 사진제공 = JTBC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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