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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TV 이민호 “피부 정말 안좋아졌다”…안 좋아진게 이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19 10:54
2015년 1월 19일 10시 54분
입력
2015-01-19 10:37
2015년 1월 19일 10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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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사진= MBC ‘섹션 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쳐
‘이민호’
이민호의 피부 언급이 눈길을 모았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 TV 연예통신’(이하 섹션TV) 스타ting 코너에서는 배우 이민호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이민호는 “영화 ‘강남 1970’에서 넝마주의 모습으로 나온다”고 말했다. 그는 “넝마주의가 거지라고 보면 된다”며 “이 촬영을 하다 보니 피부 관리를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촬영 후에 피부가 정말 안 좋아졌다”며 “현재는 회복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리포터 박슬기는 “지금 충분히 괜찮다. 이게 회복 중이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민호의 첫 스크린 주연작 ‘강남 1970’은 1970년대 서울, 개발이 시작되던 강남땅을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려낸 영화다. 21일 개봉.
이민호. 사진= MBC ‘섹션 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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