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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테디와의 첫 만남 공개 “연말 송년모임서 먼저 번호 물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16 13:54
2015년 1월 16일 13시 54분
입력
2015-01-16 10:59
2015년 1월 16일 10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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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아닷컴 DB
‘한예슬 테디’
배우 한예슬이 남자친구인 YG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테디와의 첫 만남 스토리를 공개했다.
한예슬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연말 송년 모임이었다. 테디 노래는 좋아했지만 얼굴을 몰랐다. 서로 악수를 하는데 테디라고 했다. 먼저 ‘친하게 지내요. 번호가 뭐죠?’라고 물었다”며 당시 만남을 영화의 한 장면같은 운명적 만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 뒤 잘 만나다가 연인이 됐다. 연인이라기보다 ‘소울메이트’ 느낌이다. 2년의 연애 기간이 너무 행복했다”며 테디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특히 이날 한예슬은 테디와의 결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테디와 결혼 생각은 있지만 서두르진 않겠다”며 “현재 갖고 있는 마음이 너무 좋은 환경에서 연애기간을 길게 가져가고 싶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예슬은 드라마 ‘미녀의 탄생’에서 전신성형을 통해 새로 태어난 사라 역을 맡아 엉뚱 발랄한 매력을 한껏 과시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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