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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 이유리, 연민정으로 변신 “사장 코나 닦아주며 사는 주제에”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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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5 14:10
2015년 1월 15일 14시 10분
입력
2015-01-15 14:05
2015년 1월 15일 14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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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 이유리’
이유리가 ‘투명인간’에서 분노 연기를 선보여 폭소를 유발했다.
14일 방영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투명인간’에는 이유리가 특별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이유리는 강호동, 하하, 김범수, 강남, 정태호, 박성진 등 MC들과 함께 직장인들을 상대로 게임을 진행했다.
이유리는 부장을 웃기는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아주 이런 무식하고 교양 없긴. 안 웃어? 내가 왔는데 안 웃을 거야?”라며 부장에게 독설을 퍼부었으나, 부장은 웃지 않았다.
그러자 이유리는 부장에게 “사장 코나 닦아주며 사는 주제에”, “10년이나 부장이지. 평생 부장으로 살 거야?”라고 하는 등 강력한 독설을 내뱉었다.
묵묵히 이 말을 듣고 있던 부장은 이유리가 “안경 벗어!”라고 하자 얼떨결에 안경을 벗었고, 이유리는 게임에서 승리했다.
이유리는 미션이 끝나자마자 부장에게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부장은 ‘투명인간’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10년이 아니라 4년 부장이다”라고 정정한 뒤, 이유리의 독설에 대해 “기분 나쁘지는 않았다“고 말하고 웃음을 보였다.
‘투명인간 이유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투명인간 이유리, 연민정이 나타났다”, “투명인간 이유리, 부장님 성격 시원시원 하시네”, “투명인간 이유리, 어제 이유리 때문에 한참 웃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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