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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이진과 머리끄덩이 잡고 싸웠다”… 성유리 ‘눈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13 17:17
2015년 1월 13일 17시 17분
입력
2015-01-13 16:32
2015년 1월 13일 16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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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이효리
‘성유리 이효리’
지난 12일 SBS ‘힐링캠프-신년의 밤’ 특집에는 MC 성유리의 힐링친구로 옥주현과 이진이 출연했다.
‘힐링캠프’에서 모이게 된 핑클 멤버 옥주현, 이진, 성유리는 출연하지 못한 이효리 없이 핑클의 불화설에 대해 언급했다.
MC 이경규는 “‘핑클 당시 이진 씨와 효리 씨가 머리끄덩이 잡고 싸웠다’는 건 무슨 소문이냐”고 물었다
과거 이효리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진 씨와 머리끄덩이를 잡고 싸운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효리는 “뒤에서 성유리에게 이진 씨가 귓속말로 내 이야기하는 것 같아 화를 내다가 머리끄덩이를 잡고 싸웠다. 다음날 이진이 장문의 편지를 써, 서로 펑펑 울면서 사과했다. 그 뒤로는 편해졌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에 옥주현은 “19살 핑클 시절 해프닝” 이라며 웃었다. 이날 핑클은 과거의 불화설에 대해 “서로의 성향이 달랐을 뿐 불화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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