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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주와 열애’ 안재욱 “지주막하출혈 전 결혼 생각 있었는데…” 과거발언
동아닷컴
입력
2015-01-12 16:19
2015년 1월 12일 16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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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 최현주 사진=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안재욱 최현주
배우 안재욱(44)이 뮤지컬 배우 최현주(35)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안재욱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됐다.
안재욱은 지난해 3월 2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당시 안재욱은 결혼 계획에 대한 질문에 “사실은 지주막하출혈 전에 결혼하려는 마음이 있었다”고 대답했다.
안재욱은 “재작년쯤 ‘내년 연말에는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 일 겪으면서 1년이 그냥 지나갔다”고 털어놨다.
이어 안재욱은 “솔직히 지금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모르겠다. 하긴 해야 하는데…”라고 말끝을 흐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안재욱 소속사는 12일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최현주와 사귀고 있는 것이 맞다. 현재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다”며 “서로 호감을 갖고 만남을 가진 것이 얼마 되지 않아 지인들도 모르고 있는 상태였다”고 전했다.
안재욱과 최현주는 지난해 개막한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제작 EMK)에서 각각 황태자 루돌프 역과 그의 연인 마리 베체라 역으로 호흡을 맞추며 호감을 갖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안재욱 최현주. 사진=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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