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파비앙, 불거진 ‘라면버거’ 원조 논란 “농담식으로…” 해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6 17:54
2015년 1월 6일 17시 54분
입력
2015-01-06 17:15
2015년 1월 6일 17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라면버거 파비앙 원조 논란 해명
‘라면버거 파비앙 원조 논란 해명’
롯데리아의 ‘라면버거’ 신제품 출시로 화제가 되자 파비앙이 원조 논란을 해명하고 나섰다.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은 자신의 SNS에 롯데리아의 '라면버거‘에 관한 자신의 심정을 올렸다.
6일 파비앙은 자신의 트위터에 “두 달 전에 제가 개발한 ‘라면버거’ 왜 이제야 롯***에서 판매하는 걸까요? 허락 없이”라는 글을 몇 장의 사진과 함께 게재했다.
SNS에 올라온 사진은 과거 파비앙이 MBC 에브리원 ‘100인의 선택-최고라면’에서 받은 ‘최고 셰프’ 트로피와 당시 그가 만든 라면버거이다. 이어 롯데리아의 ‘라면버거’ 사진을 올려 자신이 만든 것과 비교하기도 했다.
사진 속 버거의 모습은 현재 판매되고 있는 롯데리아의 라면버거의 모습과 매우 흡사하다.
하지만 원조 논란이 일자 파비앙은 ‘라면버거’ 발언을 두고 “농담식으로 올린건데요”라고 해명했다. 라면버거 원조 논란에 파비앙이 직접 해명한 것이다.
앞서 롯데리아는 6일 16년 만의 신제품인 ‘라면버거’를 50만개 수량으로 한정판매에 나섰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페루에 K2전차-K808장갑차 195대 수출 합의
호주 “16세 미만 SNS 이용 금지” 세계 첫 조치
잇단 해킹 사태에 신용카드 해지 쉬워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