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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장위안, 션 향해 “아버지 아닌 것 같다”…이유는?
동아닷컴
입력
2015-01-06 13:39
2015년 1월 6일 13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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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안.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화면 촬영
장위안
‘비정상회담’ 중국 대표 장위안이 가수 션의 기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좋은 세상 만들기’라는 주제로 힙합 듀오 지누션의 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전현무는 션에게 “매달 3000만원 씩 기부해서 축적 금액이 35억 원이라더라”라고 질문했다. 션은 “그 정도 된다”고 인정했다.
장위안은 션에게 “지금 남은 돈 있냐”고 질문했고 션은 “매달 도와야 될 아이들이 있기 때문에 최소한 한두 달 정도의 기부할 돈은 있다”고 답했다.
장위안은 “아이들이 네 명이나 있고 한국에선 교육, 결혼 등 돈 들어갈 데가 많은데 아이들 미래를 위한 돈은 남겨둬야 한다”고 자신의 의견을 전했다.
이에 션은 “우리 아이들은 고등학교까지 공부시키고 대학교부터는 본인이 알아서 해야 한다”고 자신의 교육관을 털어놨다.
장위안은 “가족에 급한 일이 생길 수도 있다”며 “나한테 35억원이 있다면 25억원은 기부하고 남은 돈은 가족에 문제가 생기면 사용할 것”이라고 반박했다.
마지막으로 장위안은 션에게 “제 생각엔 아버지 아닌 것 같다”고 독설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장위안.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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