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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황정음, “우리 로맨틱하게 하고 싶은데”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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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5 18:09
2015년 1월 5일 18시 09분
입력
2015-01-05 17:44
2015년 1월 5일 17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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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황정음
‘지성 황정음’
지성과 황정음 새 드라마 ‘킬미, 힐미’에서 연인으로 다시 만났다.
5일 서울 상암동 MBC 상암신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황정음은 “과거에 지성과 ‘비밀’을 했다. 드라마가 잘 됐는데, 나 혼자 잘한다고 해서 잘 된 것은 아니다. 누군가 빛을 보려면 뒷받침을 해주는 배우들도 필요하다”라고 말하며 “이번에 지성 캐릭터가 굉장히 좋은데 ‘오빠 밀어주기 할 것’이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지성은 “과거 황정음과 로코에서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도 했는데 이번이 그 때인 듯 하다”라고 하자 황정음이 “신기했다. 인연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드라마 ‘킬미, 힐미’는 다중인격장애를 소재로 한 재벌 3세와 여자 주치의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지성은 7개의 다중 인격을 지닌 재벌 3세 차도현 역, 황정음은 차도현의 비밀 주치의인 정신건강의학과 레지던트 1년차 오리진 역을 연기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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