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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 ‘나비효과’ 통해 1년여 만에 지상파 복귀 “방송 그리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2 16:41
2015년 1월 2일 16시 41분
입력
2015-01-02 16:21
2015년 1월 2일 16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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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 복귀. 사진 = 코엔스타즈 제공
붐 복귀
방송인 붐이 1년여 만에 지상파로 복귀한다.
붐은 2일 방송되는 KBS2 새 예능프로그램 ‘나비효과’에 출연한다. ‘나비효과’는 예언자의 황당하고 특이한 예언을 보고 7인의 평가단이 미래예측 전문위원의 도움을 받아 과연 이 미래가 일어날 것인가에 대한 토론을 펼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 참여한 붐은 공백기 후 처음으로 공중파에 입성, ‘정말 미래는 한 치 앞을 볼 수 없다’는 것을 직접 증명했다는 후문.
한편 붐은 지난해 불법 도박사건 이후 자숙하다 지난 10월 케이블채널 E채널 ‘용감한 작가들’에 출연하며 방송 복귀를 알렸다. 이후 공중파 복귀는 ‘나비효과’가 처음이다.
앞서 붐은 ‘용감한 작가들’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가장 좋아하는 일을 하지 못한다는 것이 얼마나 슬프고 불행한 일인지 뼈저리게 느꼈다. 염치없는 말인 것 알고 있지만, 이곳이 정말 그리웠다”는 말로 복귀에 대한 의지를 내비친 바 있다.
붐이 출연하는 신개념 미래예측 버라이어티 ‘나비효과’는 2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붐 복귀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붐 복귀, 1년여 만인가?”, “붐 복귀, 지상파로 복귀하는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붐 복귀. 사진 = 코엔스타즈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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