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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아내, 유재석 수상 소감에 “SNS 계속할거야”…깨알 해시태그까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12-30 14:21
2014년 12월 30일 14시 21분
입력
2014-12-30 14:16
2014년 12월 30일 14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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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아내’
개그맨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씨가 화제다.
30일 오전 박명수 아내 한수민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29일 있었던 MBC 방송연예대상 카메라에 잡힌 박명수의 모습을 담은 화면을 캡처해 올렸다.
이와 더불어 한수민씨는 ‘서래마을 휴그랜트’라는 애칭과 함께 ‘SNS 계속 할거야’, ‘박명수 나도 사랑해’라는 해시태그를 걸었다.
앞서 유재석은 지난 29일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대상을 받은 뒤 “박명수가 꼭 부탁한 것이 있다. 서래마을의 한수민씨, 박명수씨가 사랑한다고 전해달랍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유재석은 “또 SNS는 그만해달라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이는 이달 초 한수민씨가 자신의 SNS에 박명수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던 것을 언급한 것이라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박명수 아내 한수민SNS 캡처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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