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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걸그룹 소나무, 쇼케이스 열고 활동 시작…‘반전’ 매력 일곱 소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30 09:56
2014년 12월 30일 09시 56분
입력
2014-12-30 09:52
2014년 12월 30일 09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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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걸그룹 ‘소나무(SONAMOO)’가 지난 29일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소나무는 이날 정오 데뷔앨범의 타이틀곡 ‘Deja Vu(데자뷰)’의 뮤직비디오와 앨범 전곡을 발표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소나무는 개성있는 음색과 역동적인 군무를 선보이며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매끈한 몸매를 돋보이게 하는 화이트4 컬러 바디수트와 강렬한 블랙 컬러 의상이 빠르게 마주치며 펼쳐지는 이색 퍼포먼스 또한 ‘데자뷰’의 관전 포인트다.
소나무 리더 수민은 자신들의 팀명에 대해 “처음에는 당황스러웠고 놀라웠는데 한 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고 의미도 좋아서 지금은 좋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소나무는 이름처럼 푸르고 늘 변하지 않고 오래 음악하는 가수가 되라는 뜻이다.
한편, 소나무는 다음달 2일 KBS2‘뮤직뱅크’에서 첫 방송 무대를 갖는다.
사진 ㅣ 동아닷컴DB (신인걸그룹 소나무)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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