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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딸바보 인증? “내 딸 예림이 문근영-송혜교 닮았다” 과거 발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26 18:14
2014년 12월 26일 18시 14분
입력
2014-12-26 17:41
2014년 12월 26일 17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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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딸 예림. 사진=tvN ‘화성인 바이러스’ 방송화면 캡쳐
이경규 딸 예림
방송인 이경규가 그의 딸 이예림과 내년 SBS 새 예능프로그램에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그의 딸 사랑 발언이 새삼 재조명 받고 있다.
2012년 12월 2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화성인 바이러스’에서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연예인 닯은꼴 화성인들이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이경규는 ‘문근영 도플갱어’ 출연자를 소개하던 중 갑자기 “내 딸(예림)이 문근영 씨를 닮았다”며 딸의 미모를 자랑했다.
이어 “그런데 요즘 잘 때 가끔씩 보면 송혜교 씨를 또 닯았더라”며 딸 자랑을 이어갔다. 이에 여기 저기서 그건 아니라는 식의 야유가 흘러 나오자 “아니 내 딸인데”라며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6일 한 매체는 복수의 방송 관계자 말을 인용해 방송인 이경규가 딸 예림이와 함께 SBS 새 예능프로그램에 나선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이경규의 소속사 코엔스타즈의 한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알려진 대로 이경규와 그의 딸 이예림의 출연을 전제로 새 예능프로그램이 기획 중인 것은 맞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예림의 프로그램 출연을 연예계 진출로 단정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며 예림의 연예계 데뷔 소문과 관련해 선을 그었다.
프로그램 방향과 관련해서는 “아직 정해진 것은 없지만 다양한 의견이 새롭게 추가되고 있다”며 “이경규·예림 부녀 외에도 새로운 출연진이 합류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이경규 딸 예림. 사진=tvN ‘화성인 바이러스’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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