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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서성민 결혼3년차 “부모 반대, ‘사랑과 전쟁’ 수준…” 씁쓸
동아닷컴
입력
2014-12-26 14:11
2014년 12월 26일 14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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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서성민 결혼3년차
배우 서성민과 이파니가 부모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결혼한 사연을 고백했다.
MBC 문화프로그램 ‘기분 좋은 날’ 26일 방송에서는 결혼 3년차 서성민-이파니 부부가 출연해 힘겨웠던 결혼 과정을 공개했다.
이날 MC 이재용 아나운서는 서성민-이파니 부부에게 “결혼을 하기까지 힘들었다고 들었다. 부모님은 자주 찾아뵙느냐”고 물었다.
서성민은 “아직까지 (부모님과) 왕래는 없다. 원래 (결혼 전) 전화도 하고 그랬는데 이제 전화를 안 받아주신다”고 밝혔다.
이어 서성민은 “또 결혼한 지 꽤 되다보니 바빠서 연락을 못 드리고 있다. 사실 아직까지 반대가 심하다”고 말했다.
MC 이재용 아나운서는 “결혼 반대가 어느 정도였냐”고 물었고 이파니는 “‘사랑과 전쟁’ 2편 정도는 찍은 것 같다. 가슴앓이도 많이 했고 눈물도 흘렸다”고 답했다.
이파니는 “사실 나는 시부모님 마음이 이해가 된다. 나는 아직도 내가 죄인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행복하게 끝까지 잘 사는 모습 보여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성민과 이파니 부부는 2012년 4월 비밀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파니 서성민 결혼3년차, 벌써 3년이 됐구나", "이파니 서성민 결혼3년차, 안타까운 사연이다", "이파니 서성민 결혼3년차, 응원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파니 서성민 결혼3년차. 사진= 동화스튜디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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