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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현빈” 혜리,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에서 현빈 짝사랑 역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23 15:14
2014년 12월 23일 15시 14분
입력
2014-12-23 15:09
2014년 12월 23일 15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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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하이드지킬 사진= 혜리 트위터
혜리 하이드지킬
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새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에 합류한 가운데, 혜리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혜리는 7월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으로 배우 현빈을 꼽았다.
당시 혜리는 “난 이상형 관련 질문을 받으면 항상 현빈 선배님을 이야기했던 것 같다”며 “현빈 선배님이 출연한 드라마 속 캐릭터가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라고 밝혔다.
한편 혜리의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2일 “혜리가 SBS 새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에서 현빈을 짝사랑하는 캐릭터로 최종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혜리는 ‘하이드 지킬, 나’에서 현빈을 짝사랑하는 민우정 역을 맡았다. 민우정은 20대 초반 작가 지망생으로, 엉뚱하고 호기심 많은 인물이다.
‘하이드 지킬, 나’는 세상에서 제일 나쁜 남자 지킬과 세상에 둘도 없는 착한 남자 하이드, 한 남자(현빈 분)의 전혀 다른 두 인격과 사랑에 빠진 한 여자(한지민 분)의 이야기를 그렸다. 내년 1월 방송 예정.
혜리 하이드지킬. 사진= 혜리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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