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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라진 권다현 열애, 이상형 발언보니? “눈 크고 발목 얇은 여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23 14:41
2014년 12월 23일 14시 41분
입력
2014-12-23 14:19
2014년 12월 23일 14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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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라진 권다현. 출처= tvN 방송 갈무리
미쓰라진 권다현
그룹 에픽하이 미쓰라진과 배우 권다현이 열애를 인정했다. 그러면서 미쓰라진의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 받는 상황.
미쓰라진은 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공개했다.
당시 미쓰라진은 “왜 아직 결혼을 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결혼을 생각하고 있지만 기회가 없다. 신중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미쓰라진은 “긴 생머리가 잘 어울리고 키 큰 여자를 좋아한다. 눈이 크고 발목이 얇은 여자가 좋다”며 자신의 이상형을 밝혔다.
이를 듣던 투컷은 “바비인형 아니냐”고 지적했고 타블로는 “결혼은 내가 웃게 만들어주고 싶은 여자를 만나라”고 조언했다.
한편 미쓰라진과 권다현은 22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점에서 열린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미쓰라진과 권다현은 두 손을 잡고 커플룩을 맞춰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양 측의 소속사는 “연인사이가 맞다”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미쓰라진 권다현, 축하할 일이다", "미쓰라진 권다현, 깜짝 놀랐다", "미쓰라진 권다현, 행복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미쓰라진 권다현. 사진=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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