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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박기량, 상식 이하의 팬에 큰 상처받아 ‘눈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9 11:28
2014년 12월 19일 11시 28분
입력
2014-12-19 11:27
2014년 12월 19일 11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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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박기량’
치어리더 박기량이 상식 이하의 팬 때문에 상처 받았던 일화를 털어놨다.
1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는 ‘내가 최고’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조여정, 클라라, 개그맨 지석진, 가수 장수원, 치어리더 박기량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기량은 “치어리더를 하다 보면 상식 이하의 팬도 있느냐”는 질문에 “치어리더 초창기 때 일이다”고 대답했다.
박기량은 “팬이었는데 나에게 목마를 시도한다며 아무런 말도 없이 그냥 다리 사이로 얼굴을 쑥 들이밀었다”고 말했다.
이어 박기량은 “정말 놀랐고 그 땐 또 너무 어려서 아무 말도 못한 채 숨이 몇 초나 멎었다”고 고백했다.
박기량은 “순간 놀라서 다리를 확 뗐는데 눈물이 왈칵 쏟아지더라. 행사를 접고 바로 부산으로 내려갔다. 큰 상처로 남아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해피투게더3 박기량’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3 박기량, 에구 안타깝다” , “해피투게더3 박기량, 사과해라” , “해피투게더3 박기량, 많이 힘들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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