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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조여정 “화려한 여배우? 현실은 청소-설거지 걱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9 10:02
2014년 12월 19일 10시 02분
입력
2014-12-19 09:56
2014년 12월 19일 0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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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촬영
조여정
배우 조여정이 화려한 여배우의 이면을 공개했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18일 방송에서는 ‘내가 최고’ 특집으로 배우 조여정, 클라라, 개그맨 지석진, 가수 장수원, 치어리더 박기량이 출연했다.
이날 조여정은 “최근 연기를 하면서 처음으로 상을 받았는데 진짜 받아보고 싶었던 상이었다. 정말 기뻤다”라고 입을 열었다.
조여정은 “그런데 집에 돌아오니 똑같은 일상이었다. ‘설거지해야 돼’, ‘바닥 닦아야 해’, ‘내일 먹을 바나나가 있나’ 그런 생각들을 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조여정은 “왠지 파티가 있을 것 같고 샴페인 같은 게 기다리고 있을 것 같은데 현실은 그렇지 않다”고 토로했다.
조여정.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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