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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지니어스3’ 장동민, 최종 우승 “누구나 끝까지 포기안하면 된다”
동아닷컴
입력
2014-12-18 17:26
2014년 12월 18일 17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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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지니어스3 장동민’
개그맨 장동민이 ‘더 지니어스3’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블랙가넷(이하 더 지니어스3)’에서는 장동민과 오현민이 결승전을 치뤘다.
이날 장동민과 오현민은 1라운드에서 ‘십이장기’ 게임을 했다. 오현민이 1라운드에서 승리를 차지하며 먼저 승리에 다가가는 듯 했으나, 장동민은 2라운드 ‘같은 숫자 찾기’ 게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동점을 만들었다.
3라운드에서 장동민과 오현민은 ‘베팅! 가위바위보’ 게임을 했다. 장동민은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칩 추가 아이템을 사용하며 오현민을 압박했다. 결국 오현민은 베팅에 실패했고 장동민은 3라운드에서 승리했다.
최종 우승자가 된 장동민은 우승 상금으로 6000만원을 차지했다. 그는 “살면서 이런 사람들과 멋진 승부를 하고 우리 ‘더 지니어스3’ 가족한테 너무 고맙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누구나 다 쟁취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장동민은 “‘제 인생에서 이렇게 나에게 힘을 북돋아 주는 사람이 있구나’ 라는 생각에 우승보다 훨씬 더 값진 선물을 받은 것 같다. 그렇게 살아야겠다. 그것만이 장동민이 살 길이구나 느꼈다”고 우승소감을 전했다.
‘더 지니어스3 장동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더 지니어스3 장동민, 처음으로 장동민이 멋있어보였다” , “더 지니어스3 장동민, 오현민 아쉽다” , “더 지니어스3 장동민, 상금 어마어마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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