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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윤형빈 아들, 또렷한 이목구비… “아기 모델해도 될 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7 18:55
2014년 12월 17일 18시 55분
입력
2014-12-17 18:53
2014년 12월 17일 18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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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아들’
개그맨 윤형빈이 자신의 아들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택시’에는 정경미 윤형빈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윤형빈은 자신의 아들을 공개하며 “정경미 윤형빈 아들이 아니라 장동건 고소영의 아이 같다. 너무 예쁘다”고 자랑했다. 이어 윤형빈은 “누굴 닮았나 싶을 정도로 예쁘다”고 덧붙였다.
생후 70일이 된 ‘윤형빈 아들’ 준이는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한편 ‘윤형빈 아내’ 정경미는 지난 9월 아들을 출산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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