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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미 힐미’ 대본 리딩, 황정음-지성 재회 “환상의 호흡 기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7 13:45
2014년 12월 17일 13시 45분
입력
2014-12-17 13:28
2014년 12월 17일 13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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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사진=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
황정음
MBC 새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MBC 새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 측은 최근 서울 마포구 상암로 상암MBC 신시옥에서 대본 리딩을 진행했다.
이날 자리에는 김진만 PD를 비롯해 배우 황정음, 지성, 박서준, 김유리 등이 참석했다. 특히 황정음과 지성은 지난해 9월 방영된 드라마 ‘비밀’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김진만 PD는 “캐스팅이 늦어졌지만 좋은 배우들 모시려고 오랜 시간이 걸린 것 같다. 작품이 쉽지 않은 만큼 저도 최대한 노력해서 배우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인사했다.
7새의 인격을 가진 재벌 3세 차도현 역을 맡은 지성은 표현하기 어려운 캐릭터를 다양한 말투, 표정, 제스처 등으로 무난히 소화해냈다.
지성과 호흡을 맞출 황정음은 극중 차도현의 비밀 주치의인 정신건강의학과 레지던트 1년차 오리진 역으로 발랄한 모습을 선보였다.
대본 리딩을 마친 김진만 PD는 “마음을 모으는 게 대본 리딩이라고 생각한다.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MBC 새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는 다중인격장애를 앓고 있는 재벌 3세와 정신과 의사의 로맨스를 그린다. 내년 1월 첫 방송.
황정음. 사진=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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