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범수 “아내 이윤진, 된장녀 아니야… 소신있고 검소”
동아닷컴
입력
2014-12-16 16:02
2014년 12월 16일 16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범수 아내 이윤진’
배우 이범수가 아내 이윤진에 대해 칭찬했다.
16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는 이범수가 출연해 선생님과 학생으로 처음 만났던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은 “결혼하게 될 거라고 생각을 못했던 게 사담도 나누지 않고 공부만 했다. 사적인 얘기를 주고받은 게 아니라 이범수 씨가 역사 얘기를 좋아한다”고 회상했다.
이어 이윤진은 “재밌죠? 하면서 얘기하길래 머릿속으로 다른 생각 하면서 들었다. 그래서 더 어려운 학생이었다. 약속을 잘지키고 긴장하게 하는 학생이라…”고 밝혔다.
이에 이범수는 “공부하러 만났는데 공부해야지 뭐해. 아내와 영어수업 하고 겪으면 겪을수록 된장녀가 아니었다. 소신있고 검소하다”고 칭찬했다.
‘이범수 아내 이윤진’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된장녀의 기준은 뭘까”, “이범수 아내 이윤진 씨, 참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엄마 영혼 달래던 아들…中 전통 관습 따르다 ‘이 병’ 걸려
우크라 종전안에 “2027년 1월1일까지 EU 가입” 요구
소림사에서 경호 엘리트로…마크롱 옆 中 ‘미녀 경호원’ 화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