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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 삼둥이 막내 만세, 유리창에 비친 자신보고 눈물 “무서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5 14:30
2014년 12월 15일 14시 30분
입력
2014-12-15 14:28
2014년 12월 15일 14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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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 삼둥이. 사진 =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촬영
송일국 삼둥이
배우 송일국의 세 쌍둥이(이하 삼둥이) 아들 막내 만세가 유리창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눈물을 터트렸다.
1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에서는 송일국과 세 쌍둥이 아들 대한, 민국, 만세가 낙지 먹기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삼둥이 막내 만세는 낙지를 먹던 도중 창밖을 바라보며 울음을 터트렸다. 이에 송일국은 “어떤 게 무서워?”라고 밖을 주시했지만 아무것도 없었다.
이어 송일국은 만세가 무서워하는 것을 깨닫고 “만세야. 이건 유리창에 반사된 너의 모습이야”라고 설명했다. 만세가 무서워한 것은 유리창에 비친 자신의 모습이었던 것.
또 송일국은 삼둥이 첫째 대한이에게 “대한이는 안 무섭지?”라고 물었다. 이에 대한이는 “대한이는 안 무서워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일국 삼둥이. 사진 =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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