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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 “심형탁과 키스신, 두근거림 없었다”… 심형탁 ‘실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2 15:46
2014년 12월 12일 15시 46분
입력
2014-12-12 15:40
2014년 12월 12일 15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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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사진= KBS W 예능프로그램 ‘시청률의 제왕’
심형탁
배우 한고은이 심형탁에 대해 폭로했다.
13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KBS W 예능프로그램 ‘시청률의 제왕’에서는 KBS Drama 새 드라마 ‘MISS 맘마미아’ 남주인공으로 발탁된 심형탁이 출연한다.
최근 녹화에서 심형탁은 절친 한고은의 영상 편지를 받았다. 한고은은 영상 편지를 통해 심형탁과 키스신을 한 소감을 밝혔다.
한고은은 “키스신 전 ‘오늘 마늘 먹고 와야지’하는 농담을 건넬 정도로 심형탁과 오래 알고 지낸 온 사이다. 그래서 두근거림 없이 자연스럽게 키스신이 진행됐다”고 말했다.
이어 한고은은 “심형탁도 저처럼 두근거림이 없지 않았을까요?”라고 물었고 심형탁은 “전 엄청 떨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고은은 “심형탁은 촬영장에 스태프들과 모이면 물티슈를 저렴하게 파는 곳이 어디인지 공유하고 매니저가 껌 사먹는 것 까지 관여한다. 굉장한 짠돌이”라고 폭로했다.
한편 심형탁에게 보낸 한고은의 영상 편지는 KBS W 예능프로그램 ‘시청률의 제왕’ 13일 오후 3시 30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같은날 밤 11시 30분 KBS Drama 채널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
심형탁. 사진= KBS W 예능프로그램 ‘시청률의 제왕’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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