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거미 “14년 지기 플라이투더스카이? 이성적·음악적 매력에 끌린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1 17:31
2014년 12월 11일 17시 31분
입력
2014-12-11 17:24
2014년 12월 11일 17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플라이투더스카이 거미’
가수 거미가 남성 그룹 플라이투더스카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1일 플라이투더스카이와 거미는 서울 강남구 일지 아트홀에서 합동콘서트 ‘THE 끌림’ 연습 공개 및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습 공개 현장에서 이들은 ‘사랑해요 우리’, ‘사랑했으니 됐어’, ‘너를 너를 너를’을 열창하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거미는 14년 동안 함께한 플라이투더스카이에 대해 “제가 그동안 많은 콜라보레이션 공연을 해봤는데 플라이투더스카이는 멤버들 각자 다른 매력이 있다. 이성적, 음악적 매력에 끌린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 공연 끌림을 보시고 많은 커플들이 끌린다는 느낌을 받으셨으면 좋겠다”며 “많은 분들이 보러 오셨으면 한다.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플라이투더스카이 거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플라이투더스카이 거미, 14년이나 함께 했구나” , “플라이투더스카이 거미, 가창력 대박이겠다” , “플라이투더스카이 거미, 나도 공연 보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플라이투더스카이와 거미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합동콘서트 ‘THE 끌림’를 개최하며 이후 대구, 부산, 인천 공연을 이어간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의료계, 한덕수·박민수 공수처에 고발…“의대 증원 허위사실 유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부 “법원에 낸 자료공개는 재판 방해” 의사들 “의료농단 드러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원석-한동훈과 ‘27기 특수 트로이카’로 불린 주영환 검사장 사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