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에서 엄친딸로 변신한 서지혜, 근황 보니 “우아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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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2월 11일 16시 25분


서지혜 사진= 서지혜 인스타그램
서지혜 사진= 서지혜 인스타그램
서지혜

배우 서지혜가 드라마 ‘펀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가운데, 그녀의 근황이 관심을 끌고 있다.

서지혜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 촬영. 햇빛 셀카. 잠이 온다. 자세히 보니 얼굴이 없어졌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서지혜의 모습이다. 서지혜는 블랙 컬러의 블라우스와 심플한 액세서리를 착용해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서지혜는 11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새 월화드라마 ‘펀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서지혜는 극중 검사 최연진 역을 맡았다. 최연진은 외모, 실력, 집안, 인격 어디 하나 빠지는 것 없는 완벽한 인물이다.

서지혜. 사진= 서지혜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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