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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시우민-카이, KFA 명예사원 위촉 소감 “가치 있는 콘텐츠 보여줄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1 15:40
2014년 12월 11일 15시 40분
입력
2014-12-11 15:38
2014년 12월 11일 15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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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민. 사진=대한축구협회
시우민
그룹 엑소 시우민과 카이가 대한축구협회(KFA) 명예사원으로 위촉된 소감을 밝혔다.
대한축구협회(KFA)와 SM엔터테인먼트의 상호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식이 11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체결식에는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과 김영민 SM엔터테인먼트 대표, 울리 슈틸리케 감독, 엑소 시우민, 카이 등이 참석했다.
대한축구협회(KFA) 명예사원으로 위촉된 시우민과 카이는 12번째 국가대표 선수를 뜻하는 등번호 12번이 새겨진 국가대표 유니폼과 명예사원증을 받았다.
시우민은 “개인적으로 축구 하는 것을 좋아한다. 음악과 축구의 만남으로 가치 있는 콘텐츠를 보여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카이 역시 “앞으로 SM엔터테인먼트와 축구협회가 함께 멋진 무대와 경기력을 보여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대한축구협회(KFA)와 SM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체결을 통해 양 산업의 노하우 공유, 응원가 제작, 국내외 사회공헌 활동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우민. 사진= 대한축구협회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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