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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엑소’ 카이·시우민, 대한축구협회 명예사원 위촉… 훈훈한 외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1 16:26
2014년 12월 11일 16시 26분
입력
2014-12-11 14:59
2014년 12월 11일 14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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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 시우민’
그룹 엑소 멤버 카이와 시우민이 대한축구협회 명예사원이 됐다.
11일 대한축구협회와 SM엔터테인먼트는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상호협력 양해각서(이하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식에는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과 김영민 SM엔터테인먼트 대표, 울리 슈틸리케 감독 및 엑소 멤버 카이와 시우민이 참석했다.
대한축구협회는 축구와 엔터테인먼트 산업간의 교류를 통해 축구 문화의 다양화 및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국내뿐 아니라 국외에 강하게 형성되어 있는 K―Pop 팬덤 및 한류와 축구를 접목해 한국 축구에 대한 관심을 유도할 예정이다.
특히 카이와 시우민은 12번째 국가대표선수를 뜻하는 등번호 12번이 새겨진 국가대표유니폼과 명예사원증을 전달받아 눈길을 끌었다.
‘카이 시우민’ 소식에 네티즌들은 “카이 시우민, 축하해요” , “카이 시우민, 잘생겼네” , “카이 시우민, 훈훈하다” , “카이 시우민, 한국 축구에 대한 관심 높아질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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