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혜리, 곰돌이 뽀뽀 애교 ‘쪽쪽쪽’… 스튜디오 초토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1 10:51
2014년 12월 11일 10시 51분
입력
2014-12-11 10:47
2014년 12월 11일 10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라디오스타 혜리’
걸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라디오스타’ MC들에게 뽀뽀 애교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1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내가 제일 잘나가’ 특집으로 꾸며져 그룹 엠아이비 강남, 걸스데이 혜리, 배우 최태준, 방송인 유병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혜리는 ‘곰돌이 한 마리’ 6행시에 맞춰 뽀뽀 애교를 선보였다. 혜리는 “곰돌이 한 마리가, 돌아다니다가, 이렇게 쪽, 한 번 더 쪽, 마지막으로 쪽, 리플레이 쪽”이라며 라디오스타 MC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규현의 볼에 입을 맞추는 시늉을 했다.
특히 마지막 ‘리’자에 걸린 규현에게 혜리는 “리플레이”라며 뽀뽀 애교를 보였고, 이에 규현은 “리플레이 좋다”라며 얼굴을 감싸고 부끄러워했다.
윤종신은 “살짝 닿았다”고 말했고 김국진은 “왜 혜리 혜리 하는지 알겠다”고 혜리의 애교에 흐뭇해했다.
‘라디오스타 혜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혜리, 애교 진짜 장난 아니더라” , “라디오스타 혜리, 여자가 봐도 사랑스러워” , “라디오스타 혜리, 완전 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탈퇴도 심사받나” 쿠팡 와우회원 잔여기간 지나야 승인에 분통
“숨차다가 가슴 찢어지는 통증… 국내 환자 3159명인 희귀병”
[사설]‘과잉진료 주범’ 도수치료, 천차만별 가격 이젠 바로잡아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