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혜리 “이번에 부모님 집을 마련해드렸다” 뿌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1 10:44
2014년 12월 11일 10시 44분
입력
2014-12-11 10:44
2014년 12월 11일 10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혜리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라디오스타 혜리
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전 재산으로 집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 10일 방송에서는 ‘내가 제일 잘 나가’ 특집으로 걸스데이 혜리, 엠아이비 강남, 배우 최태준, 방송작가 겸 가수 유병재가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혜리가 그렇게 돈을 많이 버는데 저축도 잘해서 전 재산으로 이번에 부모님 집을 마련해드렸다”고 말했다.
혜리는 “맞다. 송파에 집을 마련했다. 원래 경기도 광주에 살았는데 학업 때문에 서울에 왔다. 송파로 이사했는데 좁은 집에 네 식구가 살았다”고 밝혔다.
이어 혜리는 “열심히 모아서 대출받아 넓은 집으로 이사했다. (집 크기를) 두 배로 넓혔다. 전세다”며 뿌듯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라디오스타 혜리.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홍준표 “방탄 아닌 상남자 도리”…檢 인사 비판에 尹 엄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왼쪽 머리뼈 없지만…덜 다친 현실에 감사하다” 유튜버에 쏟아진 응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40대女 엽기 성폭행 중학생…“집까지 팔아 합의했다”며 감형한 재판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