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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 “외관적으로만 따지면 성시경 좋아”… 깜짝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6 09:18
2014년 12월 6일 09시 18분
입력
2014-12-06 09:10
2014년 12월 6일 09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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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고은이 ‘마녀사냥’
MC
중 자신의 스타일을 밝혔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는 한고은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한고은은
MC
신동엽, 성시경, 허지웅, 유세윤 중 마음에 드는 스타일을 묻자 “사실 외관적으로만 따지면 성시경 씨를 좋아한다. (속을) 모르기 때문에 하는 얘기다”고 답했다.
이어 한고은은 “허지웅 씨 실물을 되게 보고 싶었다. 섭외가 들어오고 나서 처음부터 쭉 몰아서 봤는데 허지웅 씨의 변천사가 보였다”며 “머리가 점점 높아지고 색깔도 변하고 의상도, 성격도 변해가더라”고 설명했다.
그는 “사랑을 받으면 보들보들해지지 않나. 처음에는 발톱을 드러내고 있는데 요즘에는 포용력도 커지고 되게 좋아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한고은은 “1부부터 함께하고 싶었다”며 ‘마녀사냥’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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