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택시’ 안젤라박, 김인석 여성 편력? “SNS 친구 80%가 여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3 15:39
2014년 12월 3일 15시 39분
입력
2014-12-03 15:37
2014년 12월 3일 15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안젤라 박. 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택시’ 안젤라박, 김인석 여성 편력? “SNS 친구 80%가 여자”
안젤라박
방송인 안젤라박이 남편 김인석의 여성편력 때문에 다퉜던 일화를 공개했다.
개그맨 김인석-방송인 안젤라박 부부는 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안젤라박에게 신랑 김인석이 여자관계가 복잡하다는 소문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안젤라박은 “생각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김인석은 “내 여성편력 때문에 크게 한 번 싸운 적이 있다”고 말했다.
안젤라박은 “페이스북 친구가 5000명이 맥시멈인데 김인석은 그걸 넘어 나도 친구신청이 안 되더라. 솔직히 그중 80%가 여자였다”고 싸운 이유를 전했다.
김인석은 “페이스북 때문에 정말 크게 싸웠다”고 고백했고 안젤라박은 “그 이후 친구가 40대 아저씨들로 대폭 물갈이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인석과 안젤라박은 5개월 간의 열애 끝에 지난달 28일 결혼식을 올렸다.
안젤라박. 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윤, 30일 한-앙골라 정상회담…무역·투자 등 실질 협력 방안 논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천수, 선배 황선홍도 저격 “정몽규와 책임지고 나가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학교 가면 끊기는 아동수당… “18세까지 분산 지원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